이강인을 레알마드리드가 영입하는 이유는 호날두 후계자로 점 찍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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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을 레알마드리드가 영입하는 이유는 호날두 후계자로 점 찍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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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와 이승우가 13살 때에 축구 천재로 불리었는데, 이강인은 그보다 훨씬 어린 나이인 7살때에 축구 천재로 불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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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일찍 죽거나 늙는다." 이 속담은 축구선수에게 특히 잘 맞는다. 13살 축구천재 중 100명 중 ​99 명은 천재선수로 성장하지 못한다. 성장한 선수는 황희찬과 이승우, 백승호가 있을 뿐이다. 백승호는 아직 지켜보아야하므로 황희찬, 이승우 둘 뿐이라고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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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축구천재 100 명 중 1 명만 천재선수로 성장하니 7살 축구천재는 1000명 중​ 1명 만 성장한다고 보아야 한다. 따라서 이강인이 7살 때 천재로 떠오른 것은 흥밋거리 이상은 될 수가 없었다. 그러나 만약에 이강인이 천재선수로 성장한다면 이승우, 황희찬 이상가는 선수가 될 것이다.

 

​세계 축구클럽 랭킹 첫번째, 두번째를 다투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영입하겠다고 나섰다. 이것은 7살 축구천재가 일찍 죽거나 늙지 않고 천재선수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 이강인이 아직 16세이지만 레알마디르드가 영입하겠다고 나섰으니 천재선수로 성장한다고 보아도 된다. 그러니까 이승우, 황희찬을 넘어서는 선수가 나타났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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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럽에서 이승우를 메시의 후계자로 보고 있다. 내일모레에는 이강인을 호날두의 후계자로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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