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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은 떠나고 영혼없는 나경원은 개망신

권희찬 2017. 2. 1. 19:40

반기문은 떠나고 영혼없는 나경원은 개망신



반 전 총장은 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제가 주도해 정치 교체를 이루고 국가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순수한 뜻을 접겠다”며

대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 국가를 어떻게 대통합 할지 제대로 말하는거를 듣지 못했습니다.

     내용이 애매모호한 발언만 쏟아내며 한달간 국내 투어하며 유엔총장 자리를 이용해

    편하게 대통령이 될 방법을 찾다가 안될거 같으니 포기하는거 같은데요?


   결코 순수하지 못한 사람인거 같은데...순수가 얼어죽었나요..?

   ​
반 전 총장은 “(정치권의) 일부 구태의연하고 편협한 이기주의적 태도에 지극히 실망했다”며

 “이들과 함께 길을 가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판단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순수한 애국심과 포부는 인격살해에 가까운 음해,

각종 가짜 뉴스로 정치교체의 명분 실종되고 개인과 가족

그리고 제가 10년을 봉직했던 유엔의 명예에 큰 상처만 남기게 됐다”고 덧붙였다.  


=> 촛불 민심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당신이 대통합을 이룬다구요?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권력과 경제권력의 썩은 뿌리를 제거하고 ...

   정의와 공정함이 지배하는 사회를 만들려는 순수한 열정이 있나요?

  도대체 현재 최순실게이트와 박근혜탄핵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제대로 파악이나 하고 있나요?

  양심있는 정의로운 사람이면 당신의 영혼없는 발언과 행동을 알수있지요.

  감히 애국심과 순수함을 입에 담지 마시길...

  유엔은 당신같은 비겁하고 정의를 모르는 노인을 총장으로 기억하고 싶지 않아할거요.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애국심을 빌미로 국민을 속이려는...

  권력욕에 찌들어있는 추한 늙은이로 보일뿐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박근혜,조윤선, 나경원의 공통점은

영혼없는 눈동자를 가진 양심이 가출한 세자매 같네요?


그위에서 독종 최순실 큰언니가 동생들을 지시하고 다루었구요.



나경원씨? 반기문에게 붙었다가 이제 어쩌지요..?

이정도면 개망신이죠. 일제앞잡이 같은 그 간사한 눈동자....

 

나경원씨~ 제발 그 생긴건 이쁜 눈이지만..

영혼없는 동태같은 눈을 치켜뜨는거 다시는 티비에서 안보았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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