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탄핵인용판결, 헌재의 용단을 바랍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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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탄핵인용판결, 헌재의 용단을 바랍니다.

권희찬 2017. 3. 9. 04:39

탄핵인용이 상식일 것 입니다.




Why do you hesitate in pronouncing the judgement?

What makes you be at where you are?

What more would you need to get to approve impeachment?

Candlelights have been singing at the top of their lungs for the salvation of this country to get it on the right track.

What more do you want us people to do?


Such a simple hope that we people want to clear up those who are against common sense and to live in a fair society is too much to ask???

We people don't want to believe chances are you think there remains a room to get her back to run this country again with more than 80 percent of the people here still refusing to accept her to be our president.





 







이 당연한 탄핵인용가결이 헌재에 의해 부정되는 나라라면,

모든 상식과 정의가 부정되는 나라임을

국민이 받아들이라는 결정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나라를 폭도들의 협박에 넘겨버리는 꼴입니다.






1천 5백만 촛불시민들도 용기 내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상식이 무너짐을 볼 수 없어 나왔습니다.



박영수 특검 집 앞에서 폭도나 다름없는 친박단체들 행태에, 특검 부인 혼절까지 하시고,

이는 절대 방관할 사항이 아닙니다. 저들의 만행은 절대 합리화 될 수 없습니다.








헌재의 정의로운 결단, 용단을 응원합니다.

어차피 곪은 건 터져야 합니다.









누워서...
 




지난 주말 마지막? 촛불 집회 참석 후 부터,

귀 뒤쪽, 옆 머리에 핏줄인지 신경줄 인지, 두피 속에 엄청 크고 길다란 지렁이가 들어가 있는 것처럼, 줄 따라 퉁퉁 부어,

머리가 찡찡, 터질듯 해, 응급실 실려가, 혹 뇌출혈???? 하며 CT 촬영, 이거저거 검사로 부산을 떨었습니다.

다행히 뇌엔 문제 없었습니다.


그냥 정신적 스트래스와 과로가 원인이라고.. 그로 인한 대상포진.

몸의 면역력이 현격히 떨어졌나 봅니다.

저들과 싸우다 먼저 쓰러진 거 같아서 영...;;


혼자 앓는 소리 죄송합니다.






머리 터질 것 같은 와중에 인증 샷 찍고 있는 거 보면, 멀쩡한 듯.




걱정해주신 이웃님들 덕분에, 진통주사 계속 맞으며, 많이 좋아져 가고 있습니다.

일상 업무, 수업 등은 전혀 지장 없이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간 저들 부역자들과 싸워왔던 블로그 전쟁은 당분간은...;




 



걱정해 주신 이웃님들께 감사 인사차 올리는 폿입니다.



지금도 쏟아져 나오는 저들의 억지 주장 기사만 보면,

머리가 찌릉찌릉 깨질 듯, 살짝 외면하려 하는데,

잘 되지는...



무튼, 이웃님들도 건강 유의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국민의 승리", 아니,

"상식이 승리" 하는,

아니

"당연히 상식대로 가는 그런 나라" 이길

바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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