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서 두 번째 사랑 고상식 패션 손목이 존멋이다...

SBS의 주말 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
오늘도 10부터 방송되는데요.
최근 끝에서 두번째 사랑 지진희씨가 맡은
고상식 패션이 눈에 띄어
관련 제품 정보를 쉐어드리고자 찾아왔어요.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연출 최영훈

출연 지진희, 이수민, 김희애, 김슬기, 이형철, 곽시양, 문희경, 성지루, 서정연, 정수영, 스테파니 리, 이혜은, 고보결, 장석현, 김권

방송 2016,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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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제가 예전에
드라마 스포트라이트에서 보고 반해서
허우적대던 배우 지진희씨와
김희애씨가 출연한답니다.

이번 드라마에서도 스포트라이트때처럼
원칙주의 꼿꼿한 성격의 캐릭터를 맡아
깔끔한 고상식 패션을 보여주고 있어요!

화려한 패션을 연출하시지는 않지만
그래서 기본적인 아이템들에 눈이 많이 가는
지진희씨, 시계는 어떤 것을 착용했나
찾아보았더니 스위스 명품 시계로 통하는
루이스카딘이더라고요.

저렇게 깔끔한 수트에 루이스카딘 시계 하나로
손목미 퐁퐁 발산... 하아!

역시 루이스카딘 시계 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상식 시계는 LC002LE WTBK라는
모델인데요!

지진희씨는 가죽 스트랩으로 착용했지만
저는 메탈로 된 같은 디자인의
루이스카딘 시계를 소장하고 있어요.

지진희씨처럼 근육돋는 매니쉬한 손목에
차면 더욱 더 고급스럽고 남성미 넘치는
루이스카딘 고상식 시계!

남자는 다른 화려한 패션 아이템 보다도
시계를 찼을 때 주는
스마트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루이스카딘 손목시계로
끝에서 두번째 사랑의 지진희
고상식 패션처럼 고급스럽고
깔끔한 남성미 발산해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