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 LPGA 3 라운드 선두 본문
카나다온타리오에서 열리는 LPGA 투어 3일째 경기에서 이미향이 14언더 김효주가 13언더 둘이서 선두를 주고 받고 있다.
이미향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 베어 골프클럽(파72·6천61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한국 선수들끼리 1위 와 2위를 함께 하고 있다 그밑에는 리디아 고와 아리아 주타누칸 등 많은 선수 들이 호시 탐탐 선두 자리를 노리고 있다 . 이미향은 93 년생 김효주는 95 년생 언니 동생 끼리 우승 다툼을 내일 할 모양이다.
공교롭게도 이미향과 김효주는 아마골프 임팩트양말을 경험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
내일은 둘중에 누가 우승하던 밑에 선수들 한테 지지 말아야 한다 . 두선수 모두 화이팅 하기바란다 .
이미향은 그동안 여러 군데서 몰아 치기 선수로 LPGA 우승도 하고 이번 기회를 살려 우승 하기 바란다 .
김효주 역시 올해 처음 부터 우승을 한 선수로 스윙도 매끄러운 선수로 그동안 잠잠 하다가 이제 화이팅의 시간이 온것이다 .
화이팅 하여 타국 선ㄱ수들에게 지지 않고 화이팅하여 우승 하기 바란다 .
이거 참 둘다 화이팅 하고 선전 하고 페어 플에이의 마음으로 국위를 선양 하기 바란다.
오늘 이미향 프로의 샷과 퍼팅 어프러치를 봤는데 샷의 에러를 어프러치에서 띄워서 홀컵에 뭍이는 샷이 두개 나왔는데 정 말 환상적인 띄워 치기 어프러치였다 .
김효주의 트러블샷에서 헤저드에서 친것이 토핑으로 이루어 저 정 말 안타까운 샷이었는데 3번째 올려서 파가 들어갈려다 멈춘 아쉬운 장면이 제일 아쉬운 장면이었다 .보기와 버디의 순위 바뀜이 1 2위를 한홀에서 바꾸어 놓은 것이다
이미향과 김효주 파이팅 . 내일은 이미향과 김효주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 ..
이미향의 승리를 기원 아마골프 임팩트양말
이미향의 파3 6번아이언 티샷
이미향의 퍼팅
이미향의 167 야드의 7번아이언
김효주의 드라이브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