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그린, 이름부터 아름다운 그녀!! 본문
미모의 여배우들도 인정하는 넘사벽 아름다움을 가진 그녀!!
'미친 미모'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그녀!! 에바 그린
순수하면서도 치명적인 분위기 때문에
성녀와 악녀를 마구 오가는 그녀!
특히 데뷔작 <몽상가들>에서 이 장면은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역대급 장면으로 거론!
이제는 첫 데뷔 때보다 훨씬 원숙해진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에바 그린
너무 예쁜 얼굴 때문에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저격하며
"여배우도 인정하는 미모의 여배우"로 늘 선정될 정도!
미모에 가려져서 그렇지 글래머러스 바디라인과
훤칠한 그녀의 기럭지 또한 너무 굿굿!
"아무리 날고 기어도 얼굴로는 나 못 이긴다!"
"뭐가 예쁜데?"라고 반박하고 싶어도
반박할 수 없는 미모라니!!
"자 여기저기 둘러봐~ 나만한 미모 있니?"
유독 예쁜 얼굴 탓에 화보도 늘 바스트 샷이 베스트 컷으로!
"얼굴에 내 몸매가 가려지는 게 너무 아쉽다능~"
아니 이렇게 머리가 막 휘날려도 예쁘니 별 수 있나요...
하지만 가끔은 이런 파격 화보도!
베일에 감춰진 그녀의 일상복은 이렇게 프리~~하답니다!
곧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으로
돌아올 그녀! 이번에도 심쿵에 대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