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일 진주날씨 비옴 본문
2016년 7월 1일
진주날씨 비옴
천둥번개 동반
회사에서 휴무를 줘서 늦잠을잤다
오늘 원래 남친몬만나러 부산에 갈생각이었으나
비가주룩주룩
하....존망.....
미친날씨 , 담주 수요일까지온다는데 어쩌징
나갈지 말지 고민하다
미친날씨 , 담주 수요일까지온다는데 어쩌징
나갈지 말지 고민하다
은행볼일도 볼겸, 최근 눈이 많이 나빠진터라
아침에 눈을 도저히 제대로뜰수가없다
아파서, 시립고 ㅠㅠ
라섹한지 3년이넘어가는데 ... 너무힘겨움 ㅠㅠ
진료도 받을겸... 비가 살짝 줄어들때
병원으로 향함
이런젠장
개원 20주년이라고 진료가 4시까지란다 ㅜㅜ
이것도모르고 걸어서 안과까지감...
오늘은진짜 기분이 좋지못하다.
터덜터덜 오는길에 맥주 한병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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