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IOI

여자아이돌 전소미는 JYP의 떠오르는 새로운 별이죠. 프로듀스 101을 통해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고 IOI로 데뷔하게 되었죠. 전소미의 본명은 ‘에닉 소미 다우마’라고 합니다. 다소 생소한 이름인데요.

혼혈이고 어머니의 성을 따라 예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성숙하고 아름다운 외모 그리고 열정이 돋보이고요 2001년 3월 9일 생이라고 합니다. 이제 16세가 되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아이돌입니다.

소속사가 JYP이고 아직도 엄청 더 성장할 나이인데다가 실력도 걸출해서 새롭게 떠오르는 별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트와이스를 뽑았던 식스틴이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전소미가 최종까지 올랐던 경력이 있었던 것도 실력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혼혈이라 이국적인 이미지를 많이 가지고 있고 신비로운 느낌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보여 줍니다.

16세라고 하기엔 믿기 힘든 피지컬이 여러가지 장점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JYP에서 집중 관리 한다니깐 잘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피지컬 뿐만 아니라 표현력이 매우 좋고 표정도 아주 풍부해서 전달력이 좋다고 합니다. 춤 노래는 기본 이겠죠.

특유의 건강하고 발랄한 모습니 어린 나이로 주목 받고 있는 부담감을 잘 이겨 내고 있는 것 같아서 더욱 팬의 입장에서 든든한데요 그래서 긍정적인 에너지의 소녀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JYP의 다음 세대를 책임 질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고 생각되는 전소미입니다. 부담감 같은 것 떨쳐 버리고 지금 처럼만 커주세요~ 많은 긍정의 에너지가 있는 만큼 더 좋은 무대 더 좋은 활동으로 많을 사랑 받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