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이 킹 또는 킹메이커 야망을 가지고 있다고? 본문
조기대선 앞두고 검은 발톱 드러낸 홍석현의 '대망론' 심층취재
못다 이룬 홍석현의 정치적 야욕과 야망, 이번에는?
http://sundayjournalusa.com/2017/01/19/%EC%A1%B0%EA%B8%B0-%EB%8C%80%EC%84%A0-%EC%95%9E%EB%91%90%EA%B3%A0-%EA%B2%80%EC%9D%80-%EB%B0%9C%ED%86%B1-%EB%93%9C%EB%9F%AC%EB%82%B8-%ED%99%8D%EC%84%9D%ED%98%84%EC%9D%98-%EB%8C%80%EB%A7%9D/
홍석현이 킹? 또는 킹메이커의 야망을 가지고 있다고?
클났네!
못다 이룬 홍석현의 정치적 야욕과 야망, 이번에는?
http://sundayjournalusa.com/2017/01/19/%EC%A1%B0%EA%B8%B0-%EB%8C%80%EC%84%A0-%EC%95%9E%EB%91%90%EA%B3%A0-%EA%B2%80%EC%9D%80-%EB%B0%9C%ED%86%B1-%EB%93%9C%EB%9F%AC%EB%82%B8-%ED%99%8D%EC%84%9D%ED%98%84%EC%9D%98-%EB%8C%80%EB%A7%9D/
홍석현이 킹? 또는 킹메이커의 야망을 가지고 있다고?
클났네!
나는 이 기사 그냥 흘려지날 수가 없는 의미심장한 분석이라고 본다.
언제부터인가 진보언론 한겨레와 수구언론 중앙일보가 서로 사설 같은것을 교환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참 묘하게 돌아가고 있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던 중이었다.
그런데 그 불길한 예감이 적중하고 있는것 같아 심히 불쾌하다.
더구나 진보언론 전체가 야권의 제1 대선후보 문재인에 대해서 껄끄러워하고 보수언론 보다도 더 배척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심한게 한겨레인 것을 도저히 왜 그러는지 닙득할 수가 없었는데 이 기사 하나로 그 의문이 풀리는 기분이다.
삼성가의 외가이며 중앙일보와 종편인 JTBC를 소유한 홍석현이 정치적 야망을 아직도 포기하지
않고 있다면? 그에게도 이번이 절호의 기회임이 확실하지 않은가.
아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반기문이 대통령 되는것도 끔찍하지만 홍석현이 대통령 되는것도 정말 끔찍하다.
언론사 사주가 대통령이 됐다고 가정해 보라. 어떤일이 벌어질것 같은가?
이명박근혜가 언론 통제, 탄압한 것은 저리가라일 것이다.
언론을 탄압하고 통제하는데 여타의 분야들은 자유롭게 관용을 베풀리는 만무하다.
삼성에서 이탈리아의 방송사 사장인 베를루스 코니가 총리가 되서 독재하는 걸 연구했다 하더니 그 결과가 홍석현으로 나타나는 것인가?
반기문이 대선 포기하고 나면 홍석현이 혜성처럼 나타난다고 상상하니까 정 말 숨이 멎을것 같다.
킹 메이커가 된다해도 불길한건 마찬가지다. 비선 또는 상왕으로 군림하는 제2의 최순실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아직은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보수진영의 정신세계가 탐욕에만 골몰하는 미성숙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언제부터인가 진보언론 한겨레와 수구언론 중앙일보가 서로 사설 같은것을 교환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참 묘하게 돌아가고 있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던 중이었다.
그런데 그 불길한 예감이 적중하고 있는것 같아 심히 불쾌하다.
더구나 진보언론 전체가 야권의 제1 대선후보 문재인에 대해서 껄끄러워하고 보수언론 보다도 더 배척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심한게 한겨레인 것을 도저히 왜 그러는지 닙득할 수가 없었는데 이 기사 하나로 그 의문이 풀리는 기분이다.
삼성가의 외가이며 중앙일보와 종편인 JTBC를 소유한 홍석현이 정치적 야망을 아직도 포기하지
않고 있다면? 그에게도 이번이 절호의 기회임이 확실하지 않은가.
아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반기문이 대통령 되는것도 끔찍하지만 홍석현이 대통령 되는것도 정말 끔찍하다.
언론사 사주가 대통령이 됐다고 가정해 보라. 어떤일이 벌어질것 같은가?
이명박근혜가 언론 통제, 탄압한 것은 저리가라일 것이다.
언론을 탄압하고 통제하는데 여타의 분야들은 자유롭게 관용을 베풀리는 만무하다.
삼성에서 이탈리아의 방송사 사장인 베를루스 코니가 총리가 되서 독재하는 걸 연구했다 하더니 그 결과가 홍석현으로 나타나는 것인가?
반기문이 대선 포기하고 나면 홍석현이 혜성처럼 나타난다고 상상하니까 정 말 숨이 멎을것 같다.
킹 메이커가 된다해도 불길한건 마찬가지다. 비선 또는 상왕으로 군림하는 제2의 최순실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아직은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보수진영의 정신세계가 탐욕에만 골몰하는 미성숙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민주주의의 근간은 언론자유입니다" 오바마의 이 한 마디가 사무치게 다가오는 하루다.
그래 댁들은 한통속이란 걸 인정하마!
내일은 광화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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