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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트

권희찬 2017. 1. 31. 21:40

안녕하세요 혜륫이라고합니다
뷰티로써
뷰티가 아니여도 타팬이였어도
너무 어이가없어 올립니다

4인조 그룹으로 만들어진
"비하트"
2017년 1월 26일자에
공식으로 노래를 내고 데뷔했습니다

그런데.

위(비스트 그룹 로고)
아래(비하트 그룹 로고)

로고며.

(위 비하트 그룹)
(아래 비스트 그룹)

대형 및 의상과

https://youtu.be/suTF5jsGtL4


↑ 비스트 리본

http://naver.me/F3P8xo2V


↑ 비하트 실감나


정말. 제가 비스트팬이아닌 타팬 으로써 들어도
음이며 안무며 대형까지 너무나 비슷하고 똑같다고 해도 모자를정도로 같습니다.


그런데 작곡가님 SNS에
큐브회사 사진이올라오기 시작하며
시설이 좋다 등

꼭 큐브에서 일하시고 그러시는것처럼 말을 하시더라구요

이게 그 증거사진.
누가봐도 의심할수 있을만한 사진이죠

그리고 무언가 찔린게있으신지 SNS 비공개 하셨더라구요 ㅎ?

참고로 저희 비스트와 큐브엔터쪽은
지금 일이 많습니다.
진짜 입에 담기도 싫어요


그리고 이러한 논란 알고도
저희를 우습게 보셨는지
사과문이며 피드백 하나 안올리시다가

뒤늦게 저녁에 올리신 이 사과문.


정말 말 이따구로
사과문 이런거 하나 올려놓고
발뻗고 푹 자로 가쉰거아니겠죠?

특성상 비슷해?
폭이좁아?
오해의 소지?

지금 그런걸 따지라는게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래이래하여 잘못했으며
이곡에 대해서 폐기를하거나 어떻게 조치를 하겠다. 공식 피드백을 올려야죠

이딴 얘들도 쓸수있는 사과문하나
용어몇개씩 넣으며 하나올려놓고 입닫으시겠다는 겁니까?

용준형님과 김태주님이 힘들게 만드시고.
그걸또 힘들게 연습한 비스트
생각도안하시고
밥상에 숟가락하나 올린꼴아닙니까?

리본,버터플라이,열두시 삼십분은 이 노래를 듣는 뷰티와 대중들에게는 커다란 선물이고 이 노래를 만든 good life에게는 몇날 며칠밤을 세워만든 아름다운 창작물이고 이 노래를 부른 비스트에게는 열심히 연습해서 만든 피땀흘린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그런 노래를 단순히 듣고 비슷하게 배낀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커다란 선물이 아름다운 창작물이 피땀흘린 노력의 결과물이 될 수 있을까요? 전 반대라고 생각하는데요? 커다란 선물이 아닌 커다란 짜증이 아름다운 창작물이 아닌 화가나는 음악이 피땀흘린 노력의 결과물이 아닌 노력없이 쉽게만든 결과물이 될 수는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good life와 비스트가 뷰티와 대중들에게 준 감동을 '실감나'라는 노래가 과연 줄 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감나'라는 노래가 유사성을 지니고 있지 않나요? 작곡가님 본인에게도 생각이 있으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후에 본인이 쓴 피드백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감정이 드실지는 본인의 양심에 달려있겠지요.

당장 조치 취해주시길

+

2017 1 27일
증거가나왔습니다.

용준형분 인스타그램에

이제 증인도 있고
증거빼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한번 잘되봐라 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엎질러진물 다시 담진 못할거다 ㅋㅋㅋㅋㅋㅋㅋ
비하트든
작곡가든
너네는 그냥 빼박 표절그룹,표절작곡가로 찍힌거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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